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철도공사 361000호대 전동차 (문단 편집) ==== 차량 개조 및 다른 노선으로의 이적 ==== [[파일:20190213082854_IMG_1178.jpg]] 복귀한 361C14편성(구 1호선 311B91편성, 구 경춘선 361C15편성) 복귀한 이후로 전조등이 LED로 교체됐다. {{{#178c72 361C14~15편성}}}은 [[2012년 5월]]부터 [[수도권 전철 중앙선]]의 [[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]] 8량 환원 동안 임시 차출식으로 [[중앙선#s-2.2]]에 임시 투입됐다가, [[2014년 3월]]부터 잠시 경춘선으로 환원시켜서 [[수도권 전철 경춘선]]에서 운행했다. 이후 1호선으로 차출하기 위해 1호선의 10량으로 증결하기 위해 창원공장에서 스테인리스 객차를 새로 만들어 [[짬뽕편성]]으로 두 량씩 끼운 후 311B90~91편성의 번호를 부여했다. [[2014년]] [[11월 28일]], 그 1호선 이적차량 두 편성이 갑종회송으로 서울로 올라왔는데, 2량의 신조객차가 스테인리스인 반면 기존차는 그대로 알루미늄이었다. 그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이었다. [[현대로템]]은 기술력은 충분하니 모든 재질의 차량들을 뽑아낼 수 있지만, 알루미늄이 훨씬 비싸 제작사의 모든 제품이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지기는 힘들며 철도운영사의 요구에 맞춰 나오게 마련이다. 한국철도공사에서는 [[KTX-산천]]과 [[ITX-새마을]], [[누리로]] 차량이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됐다. 즉 장거리 고속주행이 필요한 [[고속철도]] 및 [[특급(철도)|특급]]이나 중단거리 [[급행]]용 철도차량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제작하여 경량화하고 단거리 통근용 전동차는 기존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것이다. 그러나 [[2016년]] 경춘선 [[ITX-청춘]] 요금 인상 파문으로 인한 춘천시와의 협의 끝에 전철 급행이 부활하고, 일부 열차가 [[청량리역]]까지 운행하게 되며 상황이 달라졌다. 차량이 부족해지면서 {{{#0052a4 311B91편성}}}으로 차출됐던 361C15편성이 신조객차 2량을 제외하고, 도색을 변경하면서 361C14편성으로 복귀했다. 차내는 개조하지 않아 시트색은 그대로 [[파란색]]이다. 311B90편성은 복귀 없이 [[수도권 전철 1호선|1호선]]에 계속 남아있는다고 한다. 이 복귀한 361C14편성에 오류가 있는데, 열차 내 LCD 안내기의 내린 문을 가리키는 표시등이 열차의 진행 방향과 반대로 켜지고 있다가 수정되어 지금은 정상적으로 켜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